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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선수, 수호랑 들고서 환한 미소 '선남선녀의 남다른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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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민유라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민유라와 겜린 선수가 수호랑 인형을 들고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민유라는 인스타그램에 겜린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민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겜린과 민유라는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선남선녀의 정석급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19일 민유라와 겜린은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서 기술점수(TES) 32.94점, 구성점수(PCS) 28.28점, 합계 61.2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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