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이승훈이 끌어주고, 김민석이 밀어주고…팀추월 메달 청신호 헤럴드경제 원문 민성기 입력 2018.02.19 07:58 최종수정 2018.02.21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