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사랑해'©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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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미워도 사랑해'의 이병준이 송옥숙의 금고를 뒤졌다.
15일 방송된 KBS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김행자(송옥숙)의 재산을 노리는 변부식(이동하)와 과 정근섭(이병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근섭은 송옥숙의 금고를 뒤지다 행자의 인기척에 금고 안으로 급하게 들어갔다. 이후 변부식을 만났고, 변부식은 행자가 자리를 옮기자 김행자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빌딩이 있다는 정보를 정근섭에게 전한다.
한편, 변부식은 홍석표(이성열)의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 홍석표를 놀라게 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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