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모든’ 미야케 쇼 감독 “밤의 어두움 뒤 밝은 감정 가질 수 있는 영화” [SS인터뷰②]
‘새벽의 모든’ 감독 미야케 쇼. 사진 | 연합뉴스 미야케 쇼(40) 감독은 일본보다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베니스영화제가 고레에다 히로카즈(62) 감독을 발견했다면, 베를린영화제는 미야케를 주목했다.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2018)에 이어 ‘새벽의 모든’(2024)으로 베를린에 초정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두 감독 모두 다큐멘
- 스포츠서울
- 2024-10-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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