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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너의등짝에스매싱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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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박영규가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냉장고 안에서 찾았다.
15일 방송한 TV조선 일일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영규는 휴대전화를 잃어버리고 방금 들은 말도 깜박 잊어버리는 등 정신 없었다.
박왕대(줄리안)은 냉장고 안에서 비닐백 안에 있는 박영규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투자 결과를 애타기 게다리던 박영규는 아쉽게도 떨어져 낙심했다.
박영규의 태도에 박왕대는 조기 치매 증세를 걱정했고 테스트를 해보면 어떠냐고 박해미에게 얘기했다. 박해미는 설마 그렇겠냐고 하면서도 테스트를 해 보라고 했다. 테스트 결과 박영규는 고위험군에 속했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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