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첫 韓작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불안했지만…”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국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쿠팡플레이 “일본 작품으로 이렇게 사랑 받아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사랑 받았는데 드디어 한국 드라마로 뵙게 돼 기뻐요.” 일본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33)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로 한국 드라마에 진출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
- 스타투데이
- 2024-10-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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