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는 또 참관단 수송 차량도 운행해 입장권 소지자들의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고 15일 전했다.
체육회는 비인기 종목 위주로 입장권을 사들여 314개 체육 단체(광역 시·도 체육회, 기초 시·군·구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에 나눠줬다.
윤주혜 기자 jujus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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