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이푼 / 사진=솔비 SNS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모여서 녹음중”이라며 “반갑죠”라고 덧붙였다. 우재, 지환과 찍은 사진 등을 게재했다.
솔비는 현재 2008년 이후 10년 만에 타이푼의 원년 멤버들과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 지환은 음반 녹음 중 입대해 타이푼의 음반 활동은 솔비, 우재만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