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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의문의 일승’ 윤균상, 박나래에 “나래바는 안갈거야”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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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윤균상이 개그우먼 박나래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윤균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지의제왕느낌 엄지공....공...공ㅈ.... 엄지공장장나래누나랑 사진첩보다 찾은 사진 #세상에서젤재밋는사람 #세상에서젤웃긴누나 #차암좋은사람 #하지만 #나래바는안갈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균상과 박나래가 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연예계 최장신으로 알려진 윤균상과 최단신으로 알려진 박나래의 조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경제

윤균상이 박나래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윤균상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래바는 안돼요”, “둘다 너무 귀여워ㅋㅋ”, “키 차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김종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된 ‘의문의 일승’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가까스로 천억원을 손에 쥔 모습이 그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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