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이경영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철비'는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한반도 위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4일 개봉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