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윤지민, `의문의 일승` 특별 출연…윤균상 사형수 된 계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윤지민이 SBS 새 월화극 '의문의 일승'에 특별 출연한다.

윤지민은 28일 방송에서 극 중 오일승(윤균상)이 사형수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계기가 된 '홍마담'으로 출연한다.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윤지민 소속사 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윤지민의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짧은 분량에서도 드러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문의 일승'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가짜 형사 오일승이 적폐들을 쳐부수는 인생 몰빵 배짱 활극이다. 윤균상과 정혜성, 장현성, 김희원, 윤유선, 최원영, 도기석 등이 출연한다.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