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낸시 로페즈이후 39년만의 4관왕 손앞에· 최종전 3타차 선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7.11.18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