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희은X김나영, 빈 곳을 채워주는 모녀의 탄생(종합) 헤럴드경제 원문 강보라 입력 2017.09.21 0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