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너는내운명' 강경준♥장신영, 아픈만큼 단단한 '진짜 사랑' SBS연예뉴스 원문 강선애 기자 입력 2017.09.19 0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