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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개인 통산 1900경기 출장 기록을 수립했다. 역대 18번째 기록.
이승엽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 7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 권정웅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이승엽이 들어서자 관중석에서 환호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승엽은 두산 두 번째 투수 이영하와의 대결에서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물러났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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