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다음 대회 준비” 타율 0.412, 3홈런 맹타에도…김도영, 재차 각오 다졌다 [SS현장]
18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톈무구장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6회말 2사 1루에서 김도영이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 | 타이베이=연합뉴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일정을 마쳤다. 도쿄 라운드 진출 실패다. 그래도 김도영(21·KIA
- 스포츠서울
- 2024-11-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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