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2차 솔루션 후 장사를 진행하는 수원 트레일러 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돼지 스테이크 푸드트럭에 도전한 윤진은 요리하며 연기가 나고 힘든 와중에도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윤진 사진=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화면 캡처 |
이날 열기에 더워하는 손님으로 온 어린아이에게 윤진은 생수를 꺼냈다.
이어 윤진은 "더워? 이거 들고있어"라고 온화한 미소로 생수병을 건넸다.
윤진은 어린아이에게 "세것이야. 안 먹은 거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어린아이는 윤진에게 생수병을 받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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