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대항전 MVP 전수환 “정신줄 놓을 것 같았던 마의 구간…이봉주처럼 되고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9.10 21:33 최종수정 2017.09.10 2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