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는 선발 박세진(0승 0패 평균자책점 1.93)이 선발로 나서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선 롯데 자이언츠는 9승 5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중인 송승준이 승리를 노린다.
kt 위즈 선수들이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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