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자문료 형식 급여성 보수 약 28억 원 방만 집행" 문체부 지적 [오!쎈 현장]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대한축구협회가 비상근 임원에 대해 지급한 급여성 자문료가 부적정하다고 판단했다. 문체부는 5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감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문체부는 지난 7월 29일부터 축구협회의 위르겐 클린스만,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비리 축구인 기습 사면 및 철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
- OSEN
- 2024-11-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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