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명불허전' 김아중, 흑화한 김남길 모습에도 애틋 "나 피하지 말라"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기자 입력 2017.09.10 0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