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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아이해' 이준, 김영철 집행유예 소식에 안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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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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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김영철의 재판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49회에서는 안중희(이준 분)가 변한수(김영철)의 재판 결과에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중희는 변한수가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안중희는 변미영(정소민)과 통화에서 "나 지금 당장 달려가서 아저씨도 뵙고 너도 보고 싶은데 그래도 오늘은 가족들끼리 있는 게 나을 것 같으니까 참을게"라며 기뻐했다.

특히 안중희는 "내일도 밤늦게까지 촬영 있는데 어떻게 해. 모레 보자"라며 전화를 끊었다. 안중희는 "살았다"라며 안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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