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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설악산 품은 나만의 별장에서 특별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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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켄싱턴호텔&리조트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호텔&리조트가 올해 12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개장을 앞두고 켄싱턴리조트와 켄싱턴호텔 국내외 24개 전 지점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선보인다. 설악산의 수려한 비경을 품은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한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와 부산, 경주 등 관광 명소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는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업무로 바쁜 고객을 위해 전담 레저 매니저가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휴가지를 선정해주고 객실 예약까지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일보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전경 / 이랜드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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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리조트는 5월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로 신규 회원에게 전 지점 객실료 회원가 전액을 기명에 한해 주중은 무료, 주말은 회원가 50% 할인 가격(비수기 전용)으로 1~3년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사계절 종합 리조트 '베어스타운' 스키장과 한강 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 등 다양한 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도 준다. 켄싱턴호텔&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61.59㎡·1700만원) 타입부터 로열(116.77㎡·3410만원) 타입까지 다양하다. 또한 켄싱턴호텔&리조트는 12월 오픈 예정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한정 구좌를 특별 분양 중이다. 단독형 전용실을 사용할 수 있는 고품격 노블리안 멤버십(연간 60박 사용)의 경우 이번에 새롭게 연간 30일을 사용하는 프로모션 상품까지 출시해 더욱 경제적인 조건에서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회원제와 등기제 가운데 선택 가능하며, 회원제의 경우 원금을 100% 반환해주고 20년제와 10년제 중 입회 기간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휴대전화(010-5176-5200) 문자 메시지로 이름과 주소를 보내면 회원 모집 관련 자료를 받을 수 있고 이후 원하는 시간에 전담 매니저가 일대일로 상담해준다.

[전범준 조선뉴스프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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