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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귓속말’ 공식 포스터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4일 텐아시아에 “‘귓속말’ 제작진과 출연진이 25일에 제주도로 종방 여행을 떠나는 것이 맞다”며 “비용은 SBS와 제작사에서 부담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일부 연예인만 가게 됐다. 이상윤, 이보영, 박세영, 김형묵 등 30여 명이 갈 예정이며 권율은 언론 인터뷰 일정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17회를 끝으로 지난 23일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엽기적인 그녀’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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