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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48세 김희선, S라인 어디갔어…72만원 미니스커트 무색해진 펑퍼짐 셔츠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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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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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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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48)이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김희선은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를 홍보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밥이나 한잔해' 5회에서 김희선이 입고 나온 복장으로, 하늘색 반소매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미니스커트로 드러낸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다소 펑퍼짐한 셔츠 핏에 가려진 가녀린 몸매가 아쉬움을 자아낸다.

김희선이 착용한 플레어 데님 스커트는 면소재 청치마로 리본 무늬가 포인트가. 가격은 405유로로 한화 약 72만원이다. 보라색 양말에 매치한 로퍼는 6cm 키높이 통굽 로퍼로 가격은 117만 5000원을 호가한다. 또한 김희선이 착용한 꽃 모양의 귀걸이는 4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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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밥이나 한잔해'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중이다. ‘우리, 집’은 국내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 분)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 분)과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 작품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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