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V앱’ 오마이걸 아린 “최장 수면시간은 12시간” 고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최대 수면시간을 밝혔다.

2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오마이걸 지호&아린의 눕방라이브’에는 걸그룹 오마이걸 지호와 아린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잘대면서 눕방라이브에 나타난 지호와 아린은 “눕방을 하고 싶었다”며 “B1A4 바로, 레드벨벳, 다이아 등의 눕방라이브를 봤는데, 정말 에쁘게 나오더라.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본격적인 눕방을 시작했다.

아린과 지호는 눕방라이브를 통해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을 팬들과 편안하게 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린과 지호는 서로 잠자리에 들어도 일찍 자지 못한다며 새벽 1시와 4시를 취침시간으로 들었다.

이 과정에서 아린은 가장 많이 잔 시간을 물어보자 “12시간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호는 “어느 날 아린이 나오지 않더라. 알고보니 자고 있었다. 밥은 먹여야 하는데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