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래시가드 입고 뽐낸 섹시함…"건강미 넘쳐"

/사진제공= 클라이드앤

가수 현아가 건강미 넘치는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캐주얼 패션브랜드 클라이드앤은 현아와 함께한 래시가드 화보를 선보였다.

'여왕의 서프 비치'(Queen's surf beach)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현아는 트로피칼 패턴의 래시가드와 블랙 쇼트 팬츠를 입고 몸집 만한 서핑 보드를 들어 역동적인 스윔 웨어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현아는 그룹 펜타곤의 멤버 이던, 후이와 '트리플H'라는 유닛을 결성해 오는 5월1일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일M 남지우 기자 jeewoo1119@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