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남주혁, 5개월째 열애설? 소속사 ‘침묵’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성경과 남주혁이 5개월째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텐아시아는 24일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둘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만나 가까워졌고, 1월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둘의 열애설은 최근 이성경이 콜드플레이 공연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불거졌다. 사진 배경에 찍힌 다리를 보고 누리꾼이 남주혁이라 추측했고, 이성경이 사진을 삭제하며 의혹이 커졌다.

이성경과 남주혁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MBN스타 제공

아직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둘의 열애설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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