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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터널’ 최진혁, 스토리 전개 기대 UP “마지막까지 계속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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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터널’ 최진혁이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전했다. / 사진=최진혁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터널’ 최진혁이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전했다.

최진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우~ 어제부터 이제 핵잼. 오늘도 밤 열시 ocn 다 터져라. 마지막회까지 계속 터진다. 오늘도 충격적인 사건 ‘터널’ 박광호 최진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진혁은 자신의 셀카에 휴대폰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고양이 분장 스티커를 붙여 귀여움을 강조하고 있다.

최진혁은 OCN ‘터널’에서 박광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터널’은 3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에서 현재로 온 아재 형사의 新문물 표류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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