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5 (화)

‘김과장’ 정혜성, 어김없는 홍보요정 “오늘은 김과장데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과장’ 정혜성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김과장’ 정혜성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혜성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김과장데이. ‘김과장’ 수목은 ‘김과장’, 17회, 끝나지 말아요 ‘김과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차 안에서 윙크를 하며 손가락으로 미니하트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혜성은 KBS2 ‘김과장’에 검찰 특수수사부 회계범죄팀 신입 수사관 홍가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