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은하 / 사진제공=여자친구 인스타그램
21일 소원과 은하는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단 라인. 무대 기다리면서 셀카. 오늘 와주신 버디 고마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원과 은하의 셀카가 담겼다. 소원과 은하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팬심을 저격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6일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을 발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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