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브라운 인스타그램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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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국 인기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멜라니 브라운(41)이 결혼 10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피플지에 따르면 멜라니 브라운은 영화 제작자인 남편 스티븐 벨라폰트(41)을 상대로 이혼을 신청했다.
서류에 따르면 이혼 신청일은 지난해 12월 28일이다. 멜라니는 딸 매디슨의 양육권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멜라니는 지난 2007년 스티븐과 결혼했으며 현재 다섯 살이 된 딸을 두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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