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SS포토] 한화 김태균, NC전 질주 본능 발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21일 마산 구장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0-2로 뒤진 2회 최금강의 공이 빠진 틈을 타고 1루에서 2루로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2017.03.21. 창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