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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프듀101' 측 "우려할 부분 NO…순조롭게 건강한 경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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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엠넷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이 연습생 불평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 측 관계자는 21일 헤럴드POP에 "출연 인원이 많아 주로 그룹 별로 이동하고 있다. 연습생끼리 서로 배려해가며 건강한 경쟁을 하고 있다. 시청자 분들이 우려할 만한 부분 없이 순조롭게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이 식사, 화장실 사용, 퇴근까지 등급 순으로 진행하며 차별 받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3월 26일에는 첫 번째 공개 녹화가 예정돼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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