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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미겔 고메스 감독 핸드프린팅이 열렸다.
미겔 고메스 감독은 첫 장편 <네게 마땅한 얼굴>(2004)을 시작으로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여섯 번째 장편 영화 <그랜드 투어>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유수한 국제영화제에서 상영 및 수상 경력을 쌓았다.
미겔 고메스 감독이 핸드 프린팅 행사를 마치고 팬들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0.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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