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라디오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초아가 밝힌 오디션 일화가 소개 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초등학생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 영상을 돌려봤다. 소녀시대 선배님들의 연습생 시절을 봤는데 그 모습이 부러워 도전하게 됐다”며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SM에서만 오디션을 15번 봤고 JYP는 최종에서 떨어졌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끈기돌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구나”라며 초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김서환인턴 기자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