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훈남의 계보"..데이비드x브루클린, 판박이 부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루클린 베컴이 아빠 데이비드와 붕어빵 부자를 인증했다.

3월 21일(한국시간) 베컴의 큰아들 브루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빵모자에 코트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영락없는 닮은꼴 외모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엄마 빅토리아 베컴의 얼굴도 엿볼 수 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와 엄마의 시크함을 동시에 갖춘 영국의 유명 셀럽으로, 잡지 모델 및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열애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