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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문채원 "현장에선 좋은 배우, 집에선 좋은 딸이고 싶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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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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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배우 문채원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마지막으로 차기작을 검토 중인 문채원이 '마리끌레르'4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문채원은 핑크 컬러의 쉬폰 플리츠 드레스에 그레이 카디건을 매치한 우아한 모습과 어깨선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고혹적인 모습을 동시에 드러냈다.

문채원은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의 다름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현장에선 좋은 배우, 회사에서는 좋은 일원, 그리고 집에서는 좋은 딸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문채원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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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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