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포토] "심려 끼쳐 죄송" 신동빈 롯데회장 "재판 성실히 임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 신동빈 롯데그룹회장이 굳은 표정을 지으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비리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신동빈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밝히며 법정으로 들어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