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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아버지가 이상해' 27.1% 또 자체 최고 시청률…3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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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버지가 이상해'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아버지가 이상해'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30% 달성을 눈 앞에 뒀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는 전국기준 2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22.5%보다 4.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긴 취업준비 생활을 마친 끝에 인턴으로 입사한 변미영(정소민)이 김유주(이미도)에게 회식에서 사이다 발언을 하면서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6.1%,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4.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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