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장고 들어간 양현종, 잔류와 진출 확률 '반반' 연합뉴스 원문 이대호 입력 2016.11.09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