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행동맥락 이해, 추천 대상 설명
싱가포르 ‘AAAI 2026’서 성과 발표
싱가포르 ‘AAAI 2026’서 성과 발표
SK텔레콤이 연구 중인 인공지능(AI) 추천 모델 관련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 무대에 올랐다.
SK텔레콤은 개인의 행동 맥락을 이해해, 추천 대상과 추천 이유까지 설명하는 AI 추천 모델이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진행 중인 ‘국제인공지능학회(AAAI) 2026’에 초청됐다고 25일 밝혔다. AAAI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I 학회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AI 추천 모델인 ‘원 모델(One Model) 버전 4.0’에 관한 연구다. 원 모델 버전 4.0은 고객의 클릭, 이용 이력, 관심사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이해한 뒤 △어떤 상품·서비스를 추천할지 △왜 해당 추천이 나왔는지 △고객에게 전달할 마케팅 메시지를 어떻게 구성할지 등을 자연어로 생성하는 AI 추천 모델이다.
SK텔레콤은 개인의 행동 맥락을 이해해, 추천 대상과 추천 이유까지 설명하는 AI 추천 모델이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진행 중인 ‘국제인공지능학회(AAAI) 2026’에 초청됐다고 25일 밝혔다. AAAI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I 학회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AI 추천 모델인 ‘원 모델(One Model) 버전 4.0’에 관한 연구다. 원 모델 버전 4.0은 고객의 클릭, 이용 이력, 관심사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이해한 뒤 △어떤 상품·서비스를 추천할지 △왜 해당 추천이 나왔는지 △고객에게 전달할 마케팅 메시지를 어떻게 구성할지 등을 자연어로 생성하는 AI 추천 모델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최근 학계에서 주목받는 ‘추론 능력 강화학습’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추론 능력 강화학습은 AI가 여러 답을 만들고 평가받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판단 과정을 개선해 나가는 학습방식이다. SK텔레콤은 원 모델 버전 4.0을 요금제 추천, T월드, T멤버십, T다이렉트숍 등에 적용한 결과 클릭률 등 고객 반응이 이전 버전 대비 최대 2배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석지환 SK텔레콤 AT·DT 데이터 담당은 “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실제 상품·서비스와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인 AI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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