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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적립형 구독서비스 ‘꼭멤버십’ 1분기 출시”

동아일보 남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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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적립형 구독서비스 ‘꼭멤버십’ 1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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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이 올해 1분기(1∼3월) 중으로 적립형 구독상품인 ‘꼭멤버십’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마켓이 독자 멤버십을 내놓은 건 2017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이후 9년 만이다. 스마일클럽은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을 아우르는 ‘신세계유니버스’로 개편됐다가 지난해 말 서비스가 종료됐다.

지마켓에 따르면 새로운 멤버십은 기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대신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적립형으로 전환했다. 활용도가 낮은 부가 서비스 대신 쇼핑 혜택에 집중해 체감 혜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배송 혜택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전용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다. 다만 구독료와 구체적 혜택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마켓은 “새 멤버십은 쇼핑 빈도가 높고, 구매력이 강한 충성 고객을 위한 쇼핑 특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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