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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멀티골' 상지대 노윤호,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영플레이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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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멀티골' 상지대 노윤호,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영플레이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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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상지대 노윤호가 영플레이어상 수상 후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자문위원장과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상지대 노윤호가 영플레이어상 수상 후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자문위원장과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김천=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상지대 대표적인 스트라이커 노윤호가 22일 오후 2시 김천대 인조구장에서 열린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시상식에서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자문위원장으로부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 노윤호는 동대부고 출신으로 올해 2학년에 진학 예정인 상지대 차세대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상지대 원톱으로 선발 출전 풀타임 맹활약하면서 상지대의 파이널 무대로 이끈 주역이다. 특히 중앙대와 결승전 5분 선취골에 이어 8분에도 멀티골을 터트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상지대 노윤호가 22일 김천대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중앙대와 결승전 전반 8분 멀티골을 터트리고 기뻐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상지대 노윤호가 22일 김천대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중앙대와 결승전 전반 8분 멀티골을 터트리고 기뻐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190센티의 피지컬을 소유한 노윤호는 높이의 강점뿐만 아니라 발끝 기술에도 탁월한 기량을 갖춰 황선홍 등을 잇는 한국 축구 차세대 공격수로 풍부한 잠재력을 갖줬다는 평가로 일찍감치 프로 구단과 대학 축구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상지대는 2009년을 시작으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네 번째 결승 무대에 올란 전반전 5분과 8분에 연이러 노윤호가 멀티골을 작렬하며 창단 후 첫 우승의 꿈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후반들어 내리 네 골을 내주는 뒷심 부족으로 아쉬운 준우승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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