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탁구 세계랭킹 2위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제79회 종합선수권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하며 첫 우승 기대를 키웠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박강현-이다은(미래에셋증권) 조를 3-2(9-11 13-11 10-12 11-5 11-5)로 역전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삼성생명) 조다.
이번 결승 진출은 종합선수권 첫 출전에도 쉽지 않은 여정을 거친 끝에 이뤄졌다. 16강에서 김우진-최해은(화성도시공사) 조에 3-2 역전승, 8강에서 박찬혁-이다은(한국마사회) 조를 3-1로 제압했으며, 4강에서는 듀스 접전 끝에 박강현-이다은 조를 따돌렸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3게임을 내줬지만, 2·4·5게임에서 안정적인 리시브와 드라이브 공격을 앞세워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박강현-이다은(미래에셋증권) 조를 3-2(9-11 13-11 10-12 11-5 11-5)로 역전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삼성생명) 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WTT] 2026.01.25 psoq1337@newspim.com |
이번 결승 진출은 종합선수권 첫 출전에도 쉽지 않은 여정을 거친 끝에 이뤄졌다. 16강에서 김우진-최해은(화성도시공사) 조에 3-2 역전승, 8강에서 박찬혁-이다은(한국마사회) 조를 3-1로 제압했으며, 4강에서는 듀스 접전 끝에 박강현-이다은 조를 따돌렸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3게임을 내줬지만, 2·4·5게임에서 안정적인 리시브와 드라이브 공격을 앞세워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단식에서도 남녀부 4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남자부 오준성(한국거래소)은 8강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 3-0으로 제압,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며 결승 길목에서 임종훈과 맞붙는다. 임종훈은 장우진(세아)을 꺾고 올라온 김장원(국군체육부대)을 3-2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여자는 주천희(대한항공)가 김은서(한국마사회)를 3-0으로 제압하고, 최효주(대한항공)와 준결승을 치른다.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도 같은 팀 후배 유시우를 3-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단체전 결승은 남자부 한국거래소와 세아, 여자부 대한항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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