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펼치는 2026년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멤버 전원이 다시 무대에 오르는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빅히트뮤직이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부터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이어가며, 국내 첫 공연은 4월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사흘간 열린다.
고양시는 앞서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해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으며 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 팬들의 방문을 유도해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멤버 전원이 다시 무대에 오르는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빅히트뮤직이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부터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이어가며, 국내 첫 공연은 4월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사흘간 열린다.
2026 월드투어 개최 공지. [자료=빅히트뮤직] 2026.01.15 atbodo@newspim.com |
고양시는 앞서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해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으며 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 팬들의 방문을 유도해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번 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의 대규모 월드투어로, 한국을 포함한 북미·유럽·남미·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K팝 아티스트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라고 강조했으며 추후 일본과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연출 측면에서는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도시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메시지가 울려퍼지는 '글로벌 공연거점도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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