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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앱 마이리얼트립으로 제주·오사카 많이 갔다..상하이행은 급성장

헤럴드경제 함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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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앱 마이리얼트립으로 제주·오사카 많이 갔다..상하이행은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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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채는 1월부터 피기 시작한다. 사진은 이른봄 가파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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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내 대표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항공·숙박·투어·티켓 이용 등 300만건의 여행을 분석한 결과, 항공권은 100만건 가량이었고, ▷제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부산 순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투어·티켓 부문 200만건의 행선지는 ▷오사카 ▷도쿄 ▷파리 ▷타이베이 ▷후쿠오카 순이었다.

숙박 부문 40만건(80만박)의 여행 도시는 ▷제주 ▷인천 ▷오사카 ▷서울 ▷파리 순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 ▷상하이 ▷나고야 ▷발리 ▷포르투 ▷마카오는 2025년 급성장한 해외 방문지로 꼽혔다고 여행사측은 전했다.

오사카

오사카



2012년 한국출신 글로벌 OTA 강자(앱 기반)를 꿈꾸며 설립된 마이리얼트립은 가이드 투어 중개 서비스로 출범한 이후 항공·숙박·렌트카·액티비티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현재 누적 가입자 100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명을 기록해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올해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사·대리점과의 협업 확대와 숙박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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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컬쳐 확산에 따른 방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바운드 사업에 주력하며 국내외 여행객 대상으로 상품 및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