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가 인도 기업과 35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15일 오전 11시 25분 기준 한국정밀기계(10168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상승한 3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인 3060원에 거래를 마치고, 이튿날도 시초가부터 상한가로 출발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전날 공시를 통해 인도 기업 'Powerstatic Solutions India Private Limited'와 325억 8950만원 규모의 VTL 머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년 매출액 대비 51.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내년 6월 10일까지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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