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하모니 컬렉션 다섯 번째 이야기
‘Phoenix Honey Orchid’에서 영감 받은 위스키 & 티 페어링
‘Phoenix Honey Orchid’에서 영감 받은 위스키 & 티 페어링
이미지=맥캘란(The Macallan) 제공 |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The Macallan)이 위스키와 차, 두 장인의 시간이 만나는 특별한 테이스팅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티 오마카세 공간 오므오트와 함께 진행되며,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중국 명차 브랜드 JING의 Phoenix Honey Orchid 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위스키의 풍미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Phoenix Honey Orchid는 우아한 플로럴 아로마와 이국적인 과일 노트가 특징인 우롱차로, 풍부하면서도 관능적인 향과 복합미로 잘 알려져 있다. 맥캘란은 이 차가 지닌 섬세한 향과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위스키 특유의 깊은 풍미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테이스팅 스토리를 완성했다.
이번 테이스팅 코스에서는 위스키와 차의 조화를 중심으로, 칵테일, 위스키, 티, 디저트 등 다양한 구성의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각 요소는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되어, 위스키와 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감각적인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오므오트만의 티 페어링을 통해, 기존의 위스키 테이스팅과는 차별화된 ‘리추얼형 테이스팅’이 완성된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오므오트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밀도 높은 테이스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맥캘란 관계자는 “이번 하모니 컬렉션 테이스팅은 단순한 시음을 넘어, 시간과 장인정신, 풍미의 조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위스키와 차라는 두 문화가 만나는 섬세한 순간을 통해 새로운 감각의 테이스팅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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