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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전자, 이틀 연속 상한가 …‘현대차 모베드 부품 공급 호재’

쿠키뉴스 임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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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전자, 이틀 연속 상한가 …‘현대차 모베드 부품 공급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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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부품 전문업체 모베이스전자가 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핵심 부품 공급 소식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모베이스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87%(1005원) 급등한 4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상한가 마감에 이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앞서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의 핵심 부품인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부품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1분기 본격 양산에 맞춰 2월부터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모베드 플랫폼으로 로보틱스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다. 자율주행·센서 융합·AI 제어 기술이 집약된 모베드는 산업 현장 맞춤형 설계를 통해 물류·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